동해시 건강가정다문화가족 지원센터 (센터장 우미강)는 24일(수) 센터에서 미얀마의 폭력진압을 규탄하고 민주주의 회복을 응원하는 Everything Will be OK!(다 잘 될 꺼야!) 첼린지를 진행했다.

센터 직원들은 각기 자유.선거. 민주주의를 뜻하는 세손가락 경례와 함께 ‘현재 미얀마에서 일어나고 있는 인권탄압이 조속히 해결되고 민주주의의 꽃이 미얀마에서 활짝피어나길 기원하는 마음으로 첼린지에 동참게 되었다’고 참가 소감을 밝혔다.

이에, 센터장 우미강은‘ 앞으로도 직원들과 함께 사회적 이슈에 관심을 갖고 건강한 사회적 운동에 적극 참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본 행사는 코로나-19확산방지를 위한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하였음을 밝힙니다.